3/2 오늘도 가정보육. 열일해준 땅콩


3/2 오늘도 가정보육. 열일해준 땅콩

+1518+151어제 엄마 새벽 5시넘어서 잤는데...아빠 출근하자 마자 엄마일어나!!!!를외치며 깨우는 뿌꾸씨.그래도 아빠가 사과도 깍아주고 요거트도 꺼내주고가서아침차려주는 수고는 덜었따만..너무너무 졸리다 ㅠㅠ덩달아서 뚜찌도 잠못잠 ㅠㅠㅠ그래도 엄마 귀찮게 안하고혼자서 잘 놀아주고동생 책도 읽어주는 뿌꾸씨!가끔 엄마의 분조장(?)을 일으킬만큼화나게 할때도있지만....동생도 예뻐해주고기분좋을떈 -_- 엄마 심부름도 잘해줘서너무 고마운 뿌꾸씨요즘 캠핑에 푹빠진 뿌꾸씨는트랜스포머 자석으로아침부터 캠핑장 만든다고요리조리 조립하고있다.뚜찌는 엄마랑 누나랑 이불위에서 뒹굴뒹굴기분 좋으심누나가 깔아준 이불위에서뒤..........

3/2 오늘도 가정보육. 열일해준 땅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3/2 오늘도 가정보육. 열일해준 땅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