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화장한 엄마가 무서워요ㅠㅠㅠ


3/4 화장한 엄마가 무서워요ㅠㅠㅠ

+1520+153제목쓰다보니 다시 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시꺄!!!!!!!!!!!!근데 열심히 쓴 일기도 날려먹었네?화가난드아!!!!!무튼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하고?8시반에 육퇴시켜줘서 고마워했는데애눈뜬거 실화인가요?그런데 뚜찌에재우고나니곧이어 뿌꾸씨도 눈뜬거 실화인가요?눈을 마주치지 말았어야했는데...새벽4시 밥셔틀 실화인가요?배고프다길래 마침 밥도있고밥해드림그런데 밥하는소리에 뚜찌깨서다같이 누나 밥먹이기 ㅠㅠㅠ요한 일주일사이에 훅큰느낌의 뚜찌씨제법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몸을틀어서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 한다!장난감 촵촵하는 뚜찌씨!그런 동생이 안쓰러웠는지누나가 엄마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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