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부르는 아이로 키워라 한없는 이해심


운을 부르는 아이로 키워라 한없는 이해심

아이를 키우는 방법은 많지만 제대로 키우기 위해 부모는 한없는 이해심을 보여줘야 한다. 이는 벌을 주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가 있다. 야단을 크게 맞은 아이는 자신의 잘못과 야단을 맞교환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벌을 받지 않으면 아이의 마음은 빚을 진 셈이 된다. '죄를 지었는데도 엄마 아빠가 나를 감싸주었어!' 사람은 양심이 있고 회복력과 자발적 깨달음도 있다. 부모는 아이의 잘못을 가르치는 한편 용서하는 법도 가르쳐야 한다. 용서를 많이 받은 아이는 철이 빨리 드는 법이다. 미안함은 마음 깊은 곳에 살아 있다. 간혹 아이가 누군가의 흉을 보면, 아이에게 그 사람을 이해해주라고 말해야 한다. 아이는 이해심, 즉 용서하는 마음을 통해 큰 인물로 자라난다. 가정은 군대가 아니다. 군대는 벌로써 다스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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