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부르는 아이로 키워라, 처음부터 평범한 아이로 키우지 마라


운을 부르는 아이로 키워라, 처음부터 평범한 아이로 키우지 마라

인생은 올림픽 경기와도 같다. "경기에 나가 있는 힘을 다해서 금메달을 따야 해"라고 아이를 가르쳐야 한다. 이는 재촉도 아니고 학대도 아니다. 격려이다. "나는 네가 크게 될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이에게 부담이 아닌 용기를 주는 말이다. 부모 자신이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아이에게는 다른 인생을 기대해보는 것이 진짜 사랑이다. 옛날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보통사람으로 살 바엔 아예 태어나지 않음만 못하다." 인생의 목표는 위대할수록 좋다. "자식이 평범한 사람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면 아이에게 큰 목표를 주고 최선을 다하게 도와주어야 한다." 로원이가 큰 목표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뤄가도록 도와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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