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N잡러, 옳음과 친절함 중 하나


이번 생은 N잡러, 옳음과 친절함 중 하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영화 '원더Wonder'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옳음과 친절함 중 하나를 선택할 땐 친절함을 선택하라."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결국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친절한 태도를 가진 사람입니다. 작업물이 아무리 좋아도 불친절한 사람과는 일하고 싶지 않은 게 사람의 마음입니다. 저 역시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 거만하거나 불친절한 사람과는 다음 거래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태도의 문제보다 전문 지식이 없어서 다소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피드백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해서 여러 번 수정 작업을 하게 할 경우는 예외적으로 친절하게 상황을 풀어가려고 합니다. 그러면 클라이언트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서 다음 기회로 연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내가 프리랜서를 하며 배운 것들 장점 1. 일해서 버는 수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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