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남부여행 마지막 도시 카이코우라 픽턴 뉴질랜드남섬여행 | 뉴질랜드남섬지도 로지의 프루스트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렌터카를 빌려 뉴질랜드남부여행의 마지막 도시로 향했습니다. 이번 호주 뉴질랜드 여행에서 렌터카를 빌린 횟수는 총 3회 곧 렌터카 비교 후기도 들고 올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카이코우라 KaiKoura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픽턴으로 가는 이유는 뉴질랜드남부여행의 마지막 도시 픽턴에서 북섬 웰링턴으로 가는 페리를 타기 위해서였어요. 거리는 총 336km 시간은 약 4시간 23분 장거리 운전의 중간에 '카이코우라'라는 이름의 북동쪽 해안가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카이코우라? 마오리어에서 유래되었고, '카이(Kai)'는 음식을, '코우라(Koura)'는 바닷가재로 '바닷가재를 먹는 장소'라는 뜻이라고 해요.
해안가 마을 카이코우라로 향하는 길 뉴질랜드 와서 한국과 비슷한 풍경은 전혀 못 보았는데 이곳에서의 드라이브는 한국이랑 비슷한 모습이었어요. 해안 도로를 따라 터널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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