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맛집 음식 Maranui cafe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맛집 음식 Maranui cafe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맛집 뉴질랜드북섬 | 웰링턴 음식 | 마라누이 카페 로지의 프루스트 페리를 타고 남섬 픽턴에서 북섬의 웰링턴에 첫발을 내딘 날 11시에 페리에서 내리니 딱 브런치 먹기 좋은 시간대더라고요. 운전하는 짝꿍 옆에서 급히 브런치 카페를 알아보았고 그 즉시 향했던 곳인데 맛도 뷰도 인상적인 곳이었어요. 웰링턴 맛집 Maranui cafe Lvl1, 7A Lyall Parade, Lyall Bay, Wellington 6022 뉴질랜드 제가 골랐던 곳은 '마라누이'라는 이름의 Lyall Bay 앞에 위치한 카페로 Interislander 페리 액세스에서 차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어요. 지도 상에서도 볼 수 있듯 웰링턴 국제공항 근처로 비행기 랜딩 장면도 종종 포착되더라고요. 음식 나오기 전에 이미 뷰 만점 11시 반 정도에 도착해 금방 들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잠시 웨이팅이 있었고 저희가 입장한 뒤에는 더 긴 줄이 생겨 웰링턴에서 소문난 맛집이구나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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