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호텔 에어비앤비 뉴질랜드북섬코스


웰링턴 호텔 에어비앤비 뉴질랜드북섬코스

웰링턴 호텔 웰링턴 에어비앤비 뉴질랜드북섬일정 | 뉴질랜드북섬코스 로지의 프루스트 북섬 웰링턴에 왔으니 저희가 묵었던 숙소를 소개해 드려야겠죠. 이번에도 어김없이 호텔 대신 에어비앤비를 선택했습니다. 와나카, 테카포, 픽턴, 웰링턴 통가리로, 타우포, 로토루아 벌써 4탄 웰링턴 에어비앤비 편 mbti T의 감동의 눈물썰까지 지금 시작합니다. 웰링턴 호텔 대신 에어비앤비 웰링턴 호텔 대신 에어비앤비를 선택한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사실 저희는 시드니 여행 이후 뉴질랜드 남섬 여행만 하기로 했었어요. 남섬을 한 바퀴 돈 뒤 골드코스트로 가서 친구를 만나고 브리즈번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뉴질랜드는 북섬보다 남섬이 여행 선호도가 높은 건 사실이나, 북섬을 빼놓자니 어느 순간 아쉬워져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고 북섬 여행을 이어가기로 했어요. 운 좋게 페리를 지원하는 렌터카를 구해 막상 왔지만 하루만 묵고 통가리로로 넘어갈 생각이었고 (저희는 도시보다 자연을 선호해요...


#뉴질랜드북섬일정 #뉴질랜드북섬코스 #웰링턴 #웰링턴에어비앤비 #웰링턴호텔

원문링크 : 웰링턴 호텔 에어비앤비 뉴질랜드북섬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