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코로나 백신 접종] 20대 화이자 백신 2차 맞은 후기, 통증/진주시 예방접종센터


[진주 코로나 백신 접종] 20대 화이자 백신 2차 맞은 후기, 통증/진주시 예방접종센터

화이자 1차 맞고 3주가 지나 2차 맞는 날이 다가왔다 1차 때 받았던 예진표 미리 작성하고 2시쯤 진주시 예방접종센터 도착 전에 한번 와봤다고 익숙한 길 입구 1,2로 갑니다 총총 예진표 내고 의사 문진하고 주사 맞으러 착석 1차 땐 주사 들어가는거만 알 정도로 주사의 통증은 없었는데 2차는 원래 주사가 아픈 건지 아니면 주사 놓는 사람이 아프게 놓는 건지 모르겠지만 진심 너무 너무 아팠다 찌를 때부터 들어갈 때, 주사 뺄 때까지 다 아팠음 주사 들어갈 때 우드득 느낌 1차 때 놔주신 분 어디 계세요 ,, (참고로 나는 주사 잘 맞는 편) 주사 맞고 나서 등록하는 내내 아팠다 미간을 있는 대로 찌푸림 화이자 백신 2차 주름 유발 주사 ;..........

[진주 코로나 백신 접종] 20대 화이자 백신 2차 맞은 후기, 통증/진주시 예방접종센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진주 코로나 백신 접종] 20대 화이자 백신 2차 맞은 후기, 통증/진주시 예방접종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