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니스 종영이라니 말도 안 돼


해피니스 종영이라니 말도 안 돼

요즘 블로그에 넘 소홀한 것을 반성하며 이제 다시 꾸준히 나의 일기장을 채울 것임 내 블로그 작고 소중해 요 근래 내 일상에는 해피니스로 가득했다 우연히 봤다가 재밌어서 호다닥 몰아보고 막화 주에는 생방으로 달렸다 일단 연출 안길호 극본 한상운이라면 아 이건 못 참지 ~ 장르물의 지존이라고나 할까 (왓쳐 존잼이니까 다덜 봐주십숑) 왓쳐의 영화 같은 오프닝을 참 좋아했는데 해피니스도 오프닝 맛집 김태성 음악감독 말해 뭐해 나 카톡 프로필 바로 some day로 했자너 ;; 앞으로 세 분 다 쉬지 마시고 열일 부탁합니다 처음에 해피니스의 빌런인 줄 알았던 작가 오빠와 비제이는 암것도 아니었다 가족애로 이겨내는 오빠 대단해 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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