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 플렌티스팀 3L 가습기 가열식 살균 가습 스테인레스 자동세척 한달 후기


오아 플렌티스팀 3L 가습기 가열식  살균 가습 스테인레스 자동세척 한달 후기

오늘은 겨울이 되서 건조한탓에 자고 일어나면 남편은 목이 아프다하고 나는 코에서 피가 나기도 했다. 그래서 가습기가 없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내돈내산 오아 가열식 살균 가습기를 한달 사용 후기를 가져왔다! 가습기 겉모습, 안모습 가습기 겉모습은 하얀색으로 잠금 장치가 있어 가습기가 넘어지더라도 물이 새지않는다. 또, 조작 버튼이 쉽게 되어있다. 아쉬운 점이라고 하자면 코드 선이 가습기랑 일체형이라서 분리가 되지 않는다. 안모습을 보면 밥솥모양같다. 가열식 가습기이기 때문에 세척이 쉬워 편리하며. 3L 용량의 물이 들어가기때문에 1단계로 9시간 2단계로 4.5시간 가능하다. 손잡이가 들고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가습기 전,후 비교 1단계 3시간 가습했으며, 가습기가 꺼진 후 약 3시간 뒤 습도이다. 이 날은 비도 조금 왔어서 평소보다 습도가 조금 높았지만 가습기를 쓴 이후로 전에 겪던 불편함들이 다 사라졌다. 가열식이기때문에 물 끓는 소리가 들리는건 어쩔 수 없지만 크게 신경쓰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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