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처음 시작한것은 2008년때였습니다. 당시 중딩이었던 저는 블로그의 맛에 들려 이듬해엔 티스토리도 개설하지만 방치해둡니다. 당시는 검색엔진이 현재처럼 되어있지 않아서 글 1,2개, 내용도 부실해도 큰 방문자수를 얻을 수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또한 그때당시는 현재처럼 네이버 블로그가 버려지고있는 상황도 아니었구요.이후 꾸준히 아르바이트식으로 글을 쓰면서 나름의 용돈벌이를 합니다. 이후 티스토리에서 제 취미를 위주로 포스팅하게 되었고, 이후 티스토리 방문자수가 일간 3,000여명을 돌파하게 되며 본격적으로 티스토리를 시작합니다. 많게는 일 1만명을 찍으며 티스토리에서도 용돈벌이를 시작합니다. 주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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