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11부터 19까지 쭈욱 해오다가 2년만에 플레이해보는 피파.. 어제 얼티밋 에디션 예구를 구매해서 10월 6일 자정에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챔스에디션부터는 3일먼저 플레이가 가능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피파21의 커리어 모드만을 즐긴 후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에 즐긴작품이 19, 19스위치이기때문에 전작 20보다는 19를 기준으로 비교를 하려고합니다.놀라운 커스터마이징커리어는 감독과 선수로 여전히 두가지입니다. 감독모드는 팀을 키우는 것이고 선수는 선수 1명만 키우는 것인데요.피파14때 19살짜리 선수를 33살까지 만들정도로 미친듯이 한뒤로는 그다지 끌리지 않더라고요... 물립니다.. 그리고 팀을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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