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루즈 키즈카페 내돈주고 간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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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루즈 키즈카페 솔직후기 첫느낌은 아...금액 좀 쎄다.. but 아이들이 즐거워한다면 한번쯤 투자해보지 뭐. 도착하자마자 슬라이드ㅎ 내려올때 너무 재밌으나 들고 올라가기 너무 힘듬. 엄마 아빠 체력이 좋아야할듯.. 난 체력이 안되는 관계로 아빠가 계속ㅋㅋ 점핑하는곳도 있다 점핑 구간이 나눠져 있어서 아이들이 다칠 위험이 없는것 같아 이건 좋음ㅎ 대포 쏘는곳 공주워다 주느라 엄청힘들었지만 아들은 신나했다 스크린에 공을 던져 맞추는곳 아들은 이곳에서 삼십분가량 신나게 던지며 땀흘림. 스크린에 총쏘는곳.. 재미있어 했으나 생각보다 고장난 총이 많았다 암벽타기 겁많은 우리아들은 조금 올라가다가 금새내려옴ㅋ 스카이라이더라는 기구타는것이 있는데 애보느라 사진촬영을 못했다 이건 따로 2,000원 주고 구입하면 두바퀴탈수있다. 렛루즈에서 이거를 제일 재미있어했으나 티켓을 따로 구매해야해서 딱 두번 티켓 사주고 끝. 결론은 딱 한번은 괜찮음.. 두번은 못갈듯.. 너무 비싸고 스카이라이더가 무료 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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