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날의햇살입니다. 오늘은 11월 초에 다녀온 카페이야기입니다. 직장동료들과 함께 다녀왔어요. 한밭수목원 안에 있는 "힐링카페 숲이랑" 다녀온 이야기를 나눠볼까 해요! (참고로 한밭수목원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는 함정이 있어요.ㅋㅋ) ※ 직원들과 수다떠느라 사진이 많이 없어요..ㅠㅠ 그래서 짧은 포스팅이 될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힐링카페 숲이랑 Healing Cafe 힐링카페숲이랑 영업시간 10:00~19:00 매주 월요일 휴무 070-4210-1257 출처 : NAVER 주문하는곳 내부 한밭수목원 2층으로 올라가면 외부와 내부가 있는데요. 외부는 바깥 풍경을 보며 차를 마실수 있어요. 내부에는 주문하는곳과 차를 마실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한밭수목원 안 힐링카페 숲이랑 쿠키 같은것도 팔고 있었어요. 거기에 이런 문구가 있었어요. "우리는 빵을 팔기위해 고용하는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판다" 참 웃기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생각이 많아지기도 하고.. 암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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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직장동료들과 함께한 힐링카페 숲이랑(한밭수목원 안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