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수통골 카페] 독특한 외관이 눈에 띄어 들어가게 된 공간태리 TERI

안녕하세요! 봄날의햇살입니다. 아쉽게도 가을이 다 지나가는것 같네요. 오늘 낮에는 봄처럼 너무 따뜻했지만 저녁이 되니 춥네요^^ 다들 이런 날씨에 감기조심해야 하시는거 아시죠? 항상 건강이 우선입니다! 오늘은 수통골 카페이야기입니다. 대전에서 가을하면 수통골은 한번 다녀와야죠!ㅎㅎ 가을 단풍보기 좋은 수통골은 최고입니다^^ 그렇다고 수통골 이야기는 아닙니다..ㅋㅋㅋㅋㅋ 남푠님은 늦게 퇴근하는 관계로 저혼자 아이들데리고 버스타고 다녀와봤습니다! (붕붕이가 있지만 되도록이면 안하려고 합니다. 사고난 이후로 무서워요.ㅠㅠ) 104번 버스 타고 종점에서 종점! 멀지요? 차로는 금방일텐데 버스로는 50분가량 걸렸습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제가 다녀온 날은 10월 어느날 금요일 저녁에 다녀왔더랬죠. (사실 다녀온 날짜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요..ㅎㅎ 제 별명 아시죠? 단기기억상실증..ㅋㅋㅋ)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다녀온 카페 공간태리(TERI)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 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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