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날의 햇살입니다! 저는 언니가 셋이에요!! 주변 사람들이 다들 부러워합니다! 언니가 셋인 저는 엄청 행복하답니다~ 얼마전 둘째 언니를 만났어요! 언니가 갑자기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냅니다..ㅎㅎ 무슨 그림카드를 잔뜩 꺼내더라고요! 세상에나~ 그림이 이렇게나 따뜻해보이고 예쁠수가 없어요. 언니가 좋아하는 작가 그림이라고 하더라고요. 서울갈일이 있어서 갔다가 인사동에 들려서 사왔대요. 그럼 어떤 그림들인지 한번 살펴볼게요! 인사동 쌈지길 수연재 인사동 쌈지길 수연재 02-736-0088 언니가 사온 그림이라서 인사동 수연재 가게 모습 사진은 없어요. 원래도 언니가 그림을 좋아해서 커다란 그림을 벽에 붙여놓고 있었는데요. 작은 그림 카드도 있어서 사왔다고 해요. 똑같은 그림이 큰거 작은거 있어서 비교해봤어요! 그림이 하나같이 다 따뜻한 느낌이지 않나요? 인사동 쌈지길 수연재에서 사와서 이미 벽에 붙어 있던 그림이에요 벽면에 있는것만 따로 찍어봤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른쪽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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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인사동 쌈지길 수연재 예쁜 그림카드를 언니에게 선물받았어요!(feat. 콩콩이 그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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