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바쁜 일정 그리고 포스팅 누락


[주간일기 챌린지] 바쁜 일정 그리고 포스팅 누락

난 직장인에 아이 둘 엄마다. 정말 하루 하루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를 지경이다. 요즘 회사도 많이 바빠지고 있다. 나는 이시기부터 3월까지가 늘 항상 바쁘다. 요즘은 퇴근하고 와서 완전 쓰러지기 일보직전. 거기에 살림도 해야 하고 아이들도 돌봐야 하고 학원 왔다 갔다 픽업도 해야 하고 만성피로다. 너무 피곤한지 방광염도 왔다. 진짜 너무 힘들었나보다. 그래서 포스팅도 하루 이틀 못하고 있었다. 어제는 아이들 농구교실에 데리고 가야 하는데 너무 추워서 대중교통이 엄두가 안났다. 그래서 하는수 없이 나의 붕붕이로 이동. 그나마 다행인건 남푠님이 퇴근을 일찍 해서 운전부탁! 남푠님이 운전해주는거 너무 좋음. 우리 아들은 자체 모자이크처리. 농구는 처음엔 기초체력단련 시키고 난 후에 농구에 관한 교육을 시켜주신다. 대전초등농구교실이 사실 찾기가 쉽지도 않고 이렇게 착한 가격에 할 수 있는곳도 없는것 같다. 나중에 농구교실 포스팅 한번 해야겠다. 어제 두시간 가까이 고민하면서 작성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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