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래된 단골 안경점 1001안경 둔산점


나의 오래된 단골 안경점 1001안경 둔산점

안녕하세요! 봄날의햇살입니다. 오늘도 역시 날씨가 추워요. 역시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라지만, 저는 추운게 너무 싫은 사람이라 밖에 다니고 싶지 않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오늘은 따뜻한 사무실에서 열나게 일하다가 부서 회식도 하고 집에 왔답니다.ㅋㅋㅋ 추운날 밖에 다니고 싶지 않다고 해놓고 회식하러 밖에 잘만 다녔어요...하하^^;;; 그래서 오늘 부서 회식 포스팅이냐.. 아니랍니다..ㅋㅋ 그건 다음번에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얼마전 저의 딸 아이가 안경을 잃어버렸다가 찾았는데 안경알은 기스나고 테는 망가지고...ㅜㅜ 테만 망가진줄 알고 일단 대충 쓰고 다니다가 바꿔줘야지 했는데, 알고보니 안경알에도 기스가 많이 났었더라고요. 왠지 혼날까봐 말을 안한듯..ㅋㅋㅋㅋ (내가 많이 혼내나? 안그러려고 노력하는데.. 잠시 혼자 반성했어요. 아이에게 화내지 않기!) 그래서 저의 단골 안경점인 1001안경 둔산점에 다녀왔어요. 굉장히 오래된 단골 안경점입니다. 일단 여기 1001안경 둔산점은 사장님...


#1001안경 #1001안경둔산점 #1001안경콘택트

원문링크 : 나의 오래된 단골 안경점 1001안경 둔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