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터미널 32층 복합건물 추진


동서울터미널 32층 복합건물 추진

동서울터미널 32층 복합시설 추진한다 서울시가 동서울 터미널이 현대화사업에 본격착수했다고합니다터미널과 ,호텔 ,업무시설 ,관광 ,문화시설이 결합된 현대건축물(연면적 29만, 지하5층~지상32층)로 다시 태어난다.다양한 편의시설과 상업시설로 개발한다는 내용인데요지상1층에 위치한 터미널의 승하장과 주차장을 지하하하고시설규모도 현재의 120%이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사전협상을 마무리 짓고 2018년도 도시관리계획 입안·결정 단계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이르면 2019년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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