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를 다녀 왔다고 저를 위한 깜짝 선물 감사합니다


여수를 다녀 왔다고 저를 위한 깜짝 선물 감사합니다

여수를 다녀 왔다고 저를 위한 깜짝 선물 감사합니다 요즘 가는 곳도 많이 없고 우울해 있는 저를 위해서 깜짝 선물을 주고간 동생. (제 친동생은 아닙니다) 항상 힘들어 하면서도 우울해 하고 있는 저에게 잠시라도 잠깐 이다 라고 하더라도 이렇게 좋은 서프라이즈를 주고 가다니. 저희 집 문 앞에 조용히 나두고 가더라구요 ㅜㅜ 너무 고마워서 나는 무엇을 해 주어야 할지 감동이었는데요. 그냥 친한 남자 동생 입니다. 저랑 한살 차이 밖에 나지 않는데 향초와 핸드크림 그리고 포스트잇 감동입니다. 제가 향초를 좋아 하는 것은 어떻게 알고 ㅎㅎ(불멍을 가장 좋아 합니다.) 핸드크림 안그래도 다 떨어져서 제가 손이 건조 하다고 했었던 말 기억을 하고 이렇게 많이 사다 주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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