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세탁세제 집뜰이 선물로 딱이네요


향기로운 세탁세제 집뜰이 선물로 딱이네요

오늘도 저희집에 향기가 가득이예요와우!오늘은 햇살이 너무 따스하네요오늘은 세탁기를 돌리는 날입니다화창한 날씨를 기다린지가 어느덧 2주가 되었어요비오고 눈오고 세탁기를 돌릴수가 없었어요동파로 돌리면 안될것 같아서 안돌렸는데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널었는데옷에서 퀘퀘한 내음새가 너무나 많이 나서다시 돌리고 방안에 널어야만 했어요그래도 눅눅한 냄새빨래 돌리기에 우중충한 날씨랑 이 냄새가 너무싫어요오늘은 르주르 제품으로 간만에 빨래합니다빨래한다는 얘기 겁나 길게 한다고 느끼는건기분탓일거예요오늘은 온집안에 향기가 가득 행복함이 가득너무 좋은거예요예전에는 빨래를 해도 눅눅하고 퀘퀘했거든요 진짜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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