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안산 카페 이디야 원곡동점

오늘은 즐거운 집 밥 먹방으로 시작합니다 오늘은 맛집은 안갔어요 하지만 우리집이 맛집일세 하하하 집에서 밥먹고 맛있는 떡을 먹으러 갈거예요 아니 가져오는 거구나 하하하 암튼 복덩이 집 밥도 잘합니다 막이래 언니가 와서 계란찜을 아주 맛있게 했거든요? 진짜로 맛있게 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언니가 너무 짜대요 소금 소퇴? 라고 하하하하하 난 이미 알았지 아까 소금 넣을때 어쩐지 한번에 움풍 들어가는 거예요 ㅋ 그래서 아~ 쫌 짜겠다~ 했는데 겁나 짜~ 세상 짜! 말도 못하게 짜요! 하하하하하하 애써 전 괜찮은데? 막이런다 하하하 암튼 언니가 바쁘게 요리해 주었어요 제목은 오늘 이거 먹고 이틀 굶는다 입니다 하하하 칼로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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