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무생채 쉬운 신랑 요리


초간단 무생채 쉬운 신랑 요리

오늘은 또 신랑의 김치 담기 타임이네요 오늘은 무생채 담기입니다 무생채는 식당에서는 열 댓 개씩 담는대요 저흰 그렇게 담으면 두 대 냉장고 터져요 하하하 그리고 우리 동네 큐엔씨 마트가 있는대요 무가 하나당 천 얼마인데 진짜 제 허벅지만 한 것도 있어요 무가 으마 으나 하게 실하더라고요 그래서 갈 때마다 한 개씩만 사옵답니다 하하하 하나만 담아도 김치통 하나로 가득 나와요 신랑이 착착착 무를 채 썰어주면 제가 다시 받아서 도마에다 채를 썹니다 저 채 써는 걸로 채 썰면 무가 음청 물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칼로 착착착 채 썰어요 처음엔 소금 간 안했어요 무생채 만들기 엄청 쉬워요 세상 쉬워요 정말 쉬워요~ 근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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