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 시흥 베니스 레스토랑

신랑과 물왕 저수지 드라이브하면서 맛있게 점심 먹고 카페까지 간 행복한 날이었네요 매번 자주 가는 물왕 저수지인데 오래간만에 밥집 맛집 찾아서 기분이가 아주 좋아 뜹니다 시흥 물왕저수지 인연 한정식 불고기 반반으로 그냥, 불고기 두 개 하나씩 시켰어요! 15,000원씩 2인입니다 양이 적다고 했는데 어? 양이 많은 것 같은데요? 저 혼자 먹어서 그런가 암튼 많아서 푸짐하게 먹었네요 반찬은 모두 리필이 되니 굿 하나같이 다 맛있었어요 반찬이 짜지 않아 더욱 좋았네요 누룽지까지 완벽하게 커피도 밖 테라스에서 마실 수 있어요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바쁘셨는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재방문 하겠습니다 그리고 밥 먹고 카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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