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혼자 카페 하프문베이

복덩이 재밌게 혼자 놀다 온 카페 이야기네요 집에서 있기 덥고 갑갑해서 잠깐 바람 쐬러 나가자 했다가 들렸어요 역시 처음 가보는 카페 급 찾아보고 다녀왔는데 카페 예쁘네요 곳곳에 인테리어도 특이하고요 음료와 디저트 맛있었어요 혼자 잘 놀다 왔네요 안산 초지동 근처 카페라서 근처 오시면 들러보세요 이곳은 안산 혼자 카페로 들린 하프문베이입니다 밥 먹고 카페로 들렸어요 1,2층으로 카페가 넓고 깨끗하네요 조용한 음악이 잔잔합니다 직원분 친절하세요 빵끗 화장실도 2층에 깨끗하네요 패션후르츠 에이드 6,000 타르트 피 칸 타르트(호두) 6,000 음료 새콤하니 진하네요~ 호두 타르트 호두 가득 고소 달달해요 참 맛있네요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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