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당진 정미 카페 그레이


좋았던 당진 정미 카페 그레이

주말에 태안 해송으로 캠핑을 다녀오면서 언니랑 신랑이랑 같이 정미 초등학교도 다녀오고 정미에서 나오는 길에 카페도 들렸어요 예전 동네 이름은 거의 바뀌기도 했고 기억도 잘 안 나네요 그래도 다녔던 학교라 좋았어요 이쪽으로는 당진에서 정미 들어가는 길에 몇 번 가봤어요 저희가 밥 먹고 들린 곳은 정미 카페 그레이입니다 카페 옆으로 주차장 넓게 있어요 이쪽에 도로밖에 없었는데 하하하 제가 처음 와보는 그런 동네라서 뭐가 있는진 모르겠어요 건너편에 중국집이 하나 있던데 거기 맛집인가 봐요 차가 엄청 많더라고요 다음에 간짜장 먹으러 와봐야겠어요 #정미카페 #카페그레이 카페가 밖에서 봤을 때도 넓겠다 했는데 역시나 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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