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김포 맛집 카페

주말에 형님댁에 다녀왔어요 역시나 갈 때마다 즐겁고 행복합니다 맛있는 음식이 한가득이에요 호호호 즐겁고 행복한 김포 이야기 가득 담아왔네요 모두 완벽했답니다 우선 아껴두었던 소고기를 꺼내봅니다 집에서 구워 먹게요 하지만 한 덩어리는 가져갑니다 스테이크 구워 먹어야는 데 하하하 소고기도 가져가고 김포로 출동 두 시간 정도 걸리더라고요 퇴근 길이라 막히나 봐요 형님댁 도착했어요 형님댁 강아지가 다시 왔어요 예전엔 귀여운 초코였는데 지금은 더 귀여운 망고네요 초코랑 모히칸 머리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ㅋ 망고랑 셀카 한번 찍어주고요 바로 먹방 갑니다 소고기 구워 콩나물국도 개운하고요 반찬이 모두 맛있어요 역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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