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남편이 만든 깍두기


까탈스러운 남편이 만든 깍두기

오늘도 음식 만들기 좋아하는 신랑과 함께 마트를 가서 신나게 장을 봐왔어요 신랑이 깍두기를 담아 준대요 정말 삼삼하니 맛있게 잘 담네요 요즘엔 깍두기 먹는 맛에 밥 먹네요 히히히히 신랑이 발 시리다고 언니가 놓고 간 슬리퍼를 신어요 저희 집은 365일 24시간 보일러는 외출이거든요 집이 춥다는데 전 안 추운데 다들 춥대요 하하하 그래서 가끔씩 보일러 좀 틀어야겠어요 깍두기 4통 완성 신랑이 좋아해서 한통 언니 준다고 했더니 흔쾌히 허락을 받았어요 신랑이 맛있게 담은 깍두기 너무 맛있어요 무도 썰고 마트에서 사 왔는데 무가 바람도 안 들고 그냥 먹어봤는데 맵지도 않고 맛있더라고요 저는 국밥 먹을 때 딱 그 김치 맛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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