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볼 볶음 황금 레시피

우리 신랑이 제일 잘하는 어묵볼 볶음이네요 어묵볶음은 너무너무 맛있는 밥반찬인 것 같아요 오늘도 열심히 장 봐 와서 야채 손질 중인 신랑입니다 대파도 잘 손질해서 잘라서 냉장고에 넣어요 냉동을 시키면 꽤나 오랫동안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답니다 우리 신랑 야채 손질하는 거 정말 잘하죠? 칼을 너무 잘 써요 히히히 우리 신랑이 칼을 든 순간은 제가 한 3년 전인가,, 열받아서 밥을 안 해줬더니 ㅋ 그때부터 살기 위해 자기가 해 먹었다는 일화가 히히히 아무튼 지금은 누구보다 더 맛있게 만들어주네요 덕분에 비대해지고 아주 좋습니다 부산 어묵 볼 맛있더라고요^^ 이번에 김포 통진 가면서 두 봉지 사 왔어요 안산에는 안 팔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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