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렌드 루미나 S1(플러스) VS 프리즘 브로드윙 K(LSP-9000) 1. 디트렌드 루미나 S1 플러스 62,000원, 배송비 포함 65,000원에 구매한 모델이다. LED 스탠드를 리뷰 수 기준으로 검색하면 최상위에 있는 모델인데 디자인이나 성능이나 전반적으로 무난한 스탠드였다. 밝기를 다이얼식으로 돌려서 20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인 것 같고 특이한 점은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기둥 아래 뒷 부분에도 또 하나의 작은 LED가 있는데 무드등 역할을 하며 2단계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프리즘 스탠드와 같이 세가지 색의 빛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눈부심이나 고주파음같은 거 없이 만족하며 사용해왔던 제품인데 22인치 모니터의 순정 받침대를 모니터암으로 교체하면서 스탠드 높이를 초과해버리는 바람에 책에 받쳐서 사용해왔다. 사실 이 제품도 높이가 45cm 정도는 되서 그렇게 작은 편은 아니지만 받치는 책없이 책상을 깔끔하게 쓰고싶어서 고민 끝에 더 큰 제품 구매를 결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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