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만에 가야 문화제가 한 자리에 [국립중앙박물관-가야본성, 칼과 현]


28년만에 가야 문화제가 한 자리에 [국립중앙박물관-가야본성, 칼과 현]

이런 귀여운 포인트 참 좋다 장신구들이 참 예뻤음 디테일 굿굿 ㅎㅎ 내 귀걸이 취향은 3-4세기인걸로 말 탄 무사모양 뿔잔 ㅎㅎ이 유니크함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 무리수?ㅋㅋ 근데 맛이 궁금했던 버거 ㅋㅋㅋ 28년만에 가야 문화재가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만으로도 기대했던 특별전이었고 무척 만족스러웠다. 문화재가 굉장히 개성있고 디테일하다. 한국사 공부하면서 가볍게 알아간 가야를 직접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입구 파사 석탑은 솔직히 좀 난해했음. 원래 국립중앙박물관은 무료 입장이지만 특별전은 오천원 유료 입장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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