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이 땡길때 [탕화쿵푸]


마라탕이 땡길때 [탕화쿵푸]

서울가서 처음 먹고 반한 탕화쿵푸 마라탕.연남동 지점은 죽순이 있어서 더 맛있었는데 광주지점에서는 안보이는 듯.처음에는 2명이서, 두번째는 4명이서 방문했었는데 광주에 체인점이 여러개 있는데 여기가 T맵인기로 제일 먼저 나온다. 가게 장점으로는 주차장이 옆에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갈 수있다는 것. 야채들도 신선하고 주문하면 금방 나오는 편이다.두번 먹은 결론! 순한맛보다는 매운맛이 더 맛있고소고기보다는 양고기가 내 취향인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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