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전엔 몰랐던 것들 - 류동민 서평


일하기 전엔 몰랐던 것들 - 류동민 서평

2019년 적어두었던 서평이 책은 책의 편집을 담당했던 편집자가, 책을 마무리하고 퇴사했다는 이야기에 꽂혀서 읽게 되었다.책 소개에서 노동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선택되고 변화해서 받아들여지는지, 노동은 어떤 의미인지 안내하는 책이라고 한다. 전체적으로 쉽게 잘 읽히는 책이라서 무리 없이 완독 할 수 있었다.공감 가는 구절이 워낙 많아서 책으로 구입해도 좋았겠지만 절판이 되는 바람에 e북으로 읽을 수밖에 없었던 책이다.이 책의 에필로그에서는 내가 노동자라는 것을 인정하고 노동자의 편에 서서 약자의 연대를 소소하게 공감하고 지겨운 밥벌이를 서로 조금씩 이해하면서 순간의 짧은 즐거움이나 보람을 더 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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