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의 동남아여행22] 태국 치앙마이 2017-12-31~ 2018-01-1 (이글트랙 집라인, 풍등날리기, 웜업 카페 )

41일차 치앙마이 집라인 체험 -> 타패 게이트 풍등날리기 -> 카운트다운 행사 참여2017년 마지막 날은 집라인과 함께 ㅎㅎ이글트랙 집라인(EAGLE TRACK Zipline)이라는 곳 에서 신청했다.프로모션 적용가로 1800바트였는데 한화로 6만원정도였다.안전장비 착용후 인증샷라오스 집라인과 비교했을 때 치앙마이는 안전하게 재밌는 느낌이고단점이라고 하면 집라인 코스가 살짝 단조롭다.라오스가 정말 익사이팅한 느낌!(물론 위험도도 더 높았던 듯)짚라인 체험이 끝나면 이런 문구가 기다리고 있다. 해피엔딩이라니 ㅎㅎ체험이 끝나면 점심을 제공해준다.Jok somphet Restaurnat저녁 먹고 2017년 12월 31일 마지막날치앙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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