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의 동남아여행29] 태국 꼬창 2018-01-16 (클롱프라오 비치)


[80일의 동남아여행29] 태국 꼬창 2018-01-16 (클롱프라오 비치)

안녕하세요 여행이 그리워서 추억사진을 정리중인 루앙입니다 언제 또 여행을 갈지 알 수 없지만 동남아 80일의 여행중 55일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이 다음에는 인도, 유럽이 대기중입니다 나머지도 하나씩 올려보도록할께요~! 55일차 꼬창 이 날의 가계부 (세이브트립앱) 상쾌한 아침으로 먹은 것 동남아에서 과일은 매일 사먹었다 50바트의 착한 가격 아침을 먹고 방문 한 곳은 클롱프라오 비치 (Klong Prao beach)였다 야자 나무는 바다 가까이에서 자라서 수건과 선베드 공간이 거의 없지만 물이 깊지 않아서 여유롭게 놀기 좋은 곳이다. 구릿빛 피부가 되어가는 중 가방과 옷들은 점점 현지에서 산 것들로 채워진다. 해변 옆 리조트 해가 뜨거워질 무렵에는 마사지샵에서 타이마사지를 받으며 쉬다가 해질 무렵 다시 가서 바다로 향했다 수영을 못하는 나에게 최고의 아이템이 되어준 플라맹고 튜브~! 만원대의 착한 가격이라 산건데.. 여기서 딱 한번 써보고 여행내내 짐이 되었던.... 예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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