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 멈춰! 아동 청소년을 위한 개인정보 포털 지우개(잊힐권리) 서비스

안녕하세요. 날마다 성장하는 루앙데이입니다. 혹시 요즘 아이들을 어떻게 부르는지 아시나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Digital Native) 미국의 교육학자인 마크 프렌스키가 처음 이 말을 창안 했는데요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성장한 세대를 말합니다. 요즘 아동 청소년들은 온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온라인에 개인 정보가 장기간 누적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렇게 누적된 개인 정보를 해당 사이트를 탈퇴하거나 계정정보에 대한 비밀 번호등을 잃어버린 경우 본인 게시물을 삭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출처) 개인정보포털 - 개인정보 포함 게시물 예시 마침 정부에서 개인 정보 자기 결정권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아동·청소년 디지털 잊힐 권리 시범 사업'을 오늘 부터 시작(23.04.24)했다고 합니다! 지우개(지켜야할 우리들의 개인정보) 서비스란? 만 24세 이하 국민이라면 누구나 '잊힐 권리 서비스'를 통해 자기 게시물 접근 배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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