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쿠킹클래스에서 외국인들과 태국 현지 음식 만들어보기 체험 후기 (땅콩소스부터 쏨땀 똠양꿍까지)


방콕 쿠킹클래스에서 외국인들과 태국 현지 음식 만들어보기 체험 후기 (땅콩소스부터 쏨땀 똠양꿍까지)

동남아여행 63일차 : 방콕 쿠킹클래스에서 외국인들과 태국 현지 음식 만들어보기 체험 후기 (땅콩소스부터 쏨땀 똠양꿍까지) 18년도에 다녀온 동남아 80일의 여행 중 63일차 포스팅입니다. 태국 현지에서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타이 마사지 자격증 따기와 쿠킹 클래스였는데요 마사지 자격증은 주로 5일 과정이 많았는데 다음 여행 일정상 길게 시간 빼기는 어려워서 쿠킹 클래스로 만족을 했답니다. 너무 즐거웠던 그날의 기억을 공유해봅니다! Thanon Khao San Thanon Khao San, Khwaeng Talat Yot, Khet Phra Nakhon, Krung Thep Maha Nakhon 10200 태국 당시의 카오산로드 아침 8시 풍경! 시끌벅적한 밤의 모습과 너무 대조되는 광경이라 내가 아는 그곳이 맞나 했던 곳 ㅎㅎ 신청한 쿠킹 클래스 이름 <May Kaidee's Restaurant & Cooking School> 전날 여행사 통해 신청해두고 다음날 방문했다. 모닝...


#루앙데이 #방콕쿠킹클래스 #태국음식만들기 #태국쿠킹클래스 #태국현지요리만들기

원문링크 : 방콕 쿠킹클래스에서 외국인들과 태국 현지 음식 만들어보기 체험 후기 (땅콩소스부터 쏨땀 똠양꿍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