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치는 밤에

늑대와 염소의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 !! 뻔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감동적 이었다. 메이와 가브..둘다 너무 사랑스럽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동화같은 색감이 너무 예뻐서 열심히 캡쳐 했다. 스크롤의 압박과 스포일러 (?) 그림들이 있을수도.. 있으니 유의 하시길 "살아있는 것들은 반드시 끝이 있어. 하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함께 해 온 시간들은 세월이 지나도 절대 사라지지 않아." 메이 대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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