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 붕어빵과 따듯한 오뎅의 성지 PEOPLE

유달리 짓궂고 변덕스러웠던 2020년도 어느덧 끝이 보이네요.제주의 가을이 유독 짧다고 느끼는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9번째 맞이 하고 있는 제주의 가을이지만 매번 새롭고 경이로워요. 하늘이면 하늘, 산이면 산, 바다면 바다. 대자연 매니아인 저에게 제주의 가을이 주는 의미는 약간은 남다르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많이 차가워진 걸 보니 제가 좋아하는 가을이 가고 겨울이 곧 오려나봅니다. 모처럼 연동 바오젠거리 aka 누웨마루거리에 갔는데 두터운 외투를 껴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겨울`하면 생각 나는 음식 겨울하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으신가요?! (갑자기?)있다고 말하세..........

연동 붕어빵과 따듯한 오뎅의 성지 PEOPLE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연동 붕어빵과 따듯한 오뎅의 성지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