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지만 멋져! '백 투 더 퓨쳐' 자동차 좋아하는 아이랑 보기 좋은 영화

안녕하세요. 별아기맘입니다 별아기랑 오랜만에 영화를 봤어요. 바로 SF 영화의 고전 '백투더퓨쳐' 자동차 좋아하는 아이라면 영어 듣기용으로 좋다고 지인분께 추천을 받았거든요. 백투더퓨쳐의 두 주인공 마티 (Martey)와 닥 (Doc)입니다. 닥은 광기 어린 눈빛이며 아무렇게나 뻗친 머리가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전형이에요 c 마티는 17살 80년대 반항아 스타일이고요. 둘이 어찌 만났는지 자세한 사연은 소개되지 않았어요. 뭐 그렇지만 꽤 괜찮은 팀인지 닥이 새로운 발명을 하면 가장 먼저 소개해 주는 친구가 마티인가 봐요. 닥이 이번에도 새로운 발명을 했다고 새벽 한시에 주차장으로 마티를 불러냅니다. 트럭 안에서 드로리안이 등장합니다. 약간 각진 느낌이 어쩐지 요즘 나오는 아이오닉 5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그러나 옆모습은 스포츠카답게 본연의 공기역학적이고 날렵한 디자인을 보입니다. 뒤에 달린 제트 부스터처럼 생긴 파트에 별아기는 열광하더라고요. 남자아이의 팬심을 자극하는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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