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보려고 쓰는 난임일기


#1. 내가 보려고 쓰는 난임일기

이 게시판의 제대로 된 이름은 "내가 보려고 쓰는 난임일기" 이다. 무슨 거창한 이유가 있어서 적는 것이 아니고 그냥 내가 보기 위해 한번 적어보고 싶어서 적는 것이다. 성격상 여행 계획을 짤 때처럼 모든 계획을 세우고 결혼 시작부터 단계별로 조금씩 적어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러다 지래 내 성격에 내가 지쳐 쓰다 포기할 거 같아서 걍 생각나는 데로 두서없이 적어보기로 했다. 실제로 2013년에 블로그 시작하고 첫 글을 심하게 공들여서 하나 적고는 너무 힘들어서 그 뒤로 사라졌다가 이제야 (2020년) 돌아옴 ㅎㅎ 최근에 근처 지나가다가 봤는데 아직 가게가 그대로 있는 거 같아서 링크 걸어봅니다 ㅎ 이 이야기하다가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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