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난임병원 Ⅰ


#4. 난임병원 Ⅰ

일반 산부인과에서 진행했던 자임(자연임신) 시도 두 달이 지났을 때가 결혼 1주년을 한 달 남긴 달이었다. 신랑에게 난임병원에 가고 싶다고 말했고 다행히 내 뜻에 동의해 줘서 난임병원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부산에 있는 난임병원을 검색하니 몇 군데 나왔고 맘카페에서도 정보를 얻어 한곳을 결정했다. 그 무렵 회사에 이사님이 자기도 난임으로 고생했는데 병원 다니면서 아이 두 명을 낳았다고 알려줬는데 내가 결정했던 그 병원이었다. 병원 위치가 연산동에 있어서 집이 김해인 내가 다니긴 쉽지 않았지만 김해에 난임병원은 없었고 다 부산에 있었기에 그나마 신랑 회사가 연산동이어서 거기로 결정을 했던 거 같다. 첫 방문 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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