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간절곶] 드라이브 하면서 찍은 사진


[울산 간절곶] 드라이브 하면서 찍은 사진

인공물과는 다르게 자연환경과 풍경은 계절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앨범을 정리하다가 겨울에 찍어둔 간절곶 사진을 발견했는데요 푸른색의 반짝이던 여름바다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겨울바다가 눈에 띄었습니다 평소에 필름 카메라를 사고 싶었는데 이 사진을 보니 더더욱 필름 카메라가 사고싶더라구요 열심히 돈을 모아서 좋은 필름 카메라를 사야겠어요!!ㅎㅎ 물론 이렇게 핸드폰으로도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필름 카메라가 주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요즘 좋더라구요 언젠가는 꼭 필름 카메라를 사서 출사를 나가고 싶습니다! 사진을 보니 너무 예쁘네요ㅠㅠ 시간이 될 때 간절곶에 얼른 다녀와야겠어요 간절..........

[울산 간절곶] 드라이브 하면서 찍은 사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울산 간절곶] 드라이브 하면서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