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할머니들의 #경주여행 두번째 이야기

한화 리조트에서 모시고 #양동마을 로 달렸습니다. 어제 잠을 많이 못 자서 조금 피곤이 밀려오네요. 하지만 최선을 다 하자 다짐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입장료는 어제 비용을 조금 더 주셔서 제가 지불하고 #양동마을 로 들어 왔어요. 세계 유네스코 문화재로 지정 된 곳이며 조선시대 양반촌으로 기와집과 초가집으로 이루어 진 곳 입니다. 막내 할머니가 삼각대를 펼치 십니다. 이리저리 둘러 보시며 추억을 담으십니다. 세 분 오붓한 시간을 위해 사진 몇 장 찍어 드리고 저는 차에서 기다렸습니다. 두번째 코스인 #옥산서원 으로 이동~~ #양동마을 보시고 나오시는 길에 출출 하셨는지 파전을 드셨다 하시네요^^ 큰 할머니께서는 동동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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