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그 지긋지긋한 후기


금연 그 지긋지긋한 후기

저도 금연 한지가 십오년 되어 갑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 그때는 천연식초가 후각세포을 바꿀수 있다고 확신하고 시도 했습니다 . 25년 동안 흡연을 했으니 참 간도 크지요 건강은 말도 못하고 기침 가래 달고 살고 제 암도 그때 생성 된것 같습니다. 수십차례 금연 시도 해도 안된는데 그때는 독한 마음 먹고 맛있는 허브식초로 담배 생각이 나면 식초을 한잔씩 마셨습니다 한 삼일은 금단 현상으로 힘들었는데 일 주일 지나니 참을만 했습니다. 천연 식초와 금연 그 원리는 담배 생각 나면 입안이 텁텁하고 머리가 멍했는데 그때 잠시 참으면서 식초로 입안을 헹구어 마시면서 머리가 멍한 증상은 식초란 놈이 몸에 빨리 흡수되어 머리를 맑게 하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금단 기간을 조금 참아낸 저의 노력도 있겠지요 . 아무턴 열흘 안에 끝냈습니다. 그다음에는 담배 냄새가 아주 역하고 독했습니다 . 천연식초 세포 살리기 15년 이 지금 까지도 담배연기 맡으면 구역질이 날 정도로 역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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