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 (1) 아이스 아메리카노 제일 큰 사이즈, 소프트 잠봉뵈르, 진한 마스카포네 티라미스(군산시 미장동 할리스 커피 Hollys Coffee)

카페 코너나인 미장점 원래 나운동이랑 어제 방문하려고 했는데, 정기 휴무라서 못 갔거든?? 알고보니 어제까지 영업하고, 오늘 쉬는거였고~~ 너무 까비다... 정말 너무 아쉽더라 ㅠㅠㅠ 나운동의 아는 언니분께서, 영업하시는 카페라고 해서, 진짜 아는척은 안하고 저 나운동 친구에요! 나운동 친한 언니가 사장님이라고 하셔서, 한번 찾아왔어요. 라는 말은 속으로 새겨담고... 방문하려고 했거든. 그리고, 나운동한테 사진 찍어서 보내려고 했지ㅋㅋㅋ 근데, 까비다... 닫혀있네. 다음에 군산 미장동 카페코너나인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근처에 할리스 있으니 할리스로 고고!! 수송동 할리스에는, 내 고등학교 친구들이 많이 모인다는 소식을, 접했기에, 할리스 수송점은 안가기 시작함ㅋㅋㅋㅋ 고등학생 때 재밌었던 기억이 많지만, 안 본지 오래되서, 그때의 좋았던 추억은 '재밌었다~' 로 간직하는게 좋거든. 아 근데, 진짜 카페 코너 나인 방문할 시간이 애매해서 큰일이여....

원문링크 : 9/12 (1) 아이스 아메리카노 제일 큰 사이즈, 소프트 잠봉뵈르, 진한 마스카포네 티라미스(군산시 미장동 할리스 커피 Hollys Cof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