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끝!! 소룡동 바비후. 바비후 순살 + 치밥 + 오리지널 피자 = 행복한 주말...

바비후 전라북도 군산시 공항로 58 바비후 원래 저번주에 수수님과 돌체랑 가기로 했던 바비후.... 눈 앞에서, 바비후 잠긴 거 확인하고(네이버는 영업중이라 떴었다... / 전화 해보니, 격주 휴무래요... 전화해보고 가세열.... / 포스팅 방문일 5/21) 결국 21일에 바비후에서 만났지.... 진짜 내가 소룡동에서 식사 한 적이 딱 3번이거든...? 소룡동 이소곰탕에서 혼밥했었고... 그리고, 두번이 소룡동 바비후 2번...(이번까지) 여기 맛있긴 하더라ㅋㅋㅋㅋ 먹을 때마다, 맛있다고 느껴짐. 애초에 맛 없으면, 절대 안 왔음. 우리가(돌체랑만 왔었다. 수수님 아령히 주무시고요... zzz) 앉았던 자리가 딱 비었길래, 걍 여기로 앉았지. 여기 자리가 진짜 개꿀인게... 샐러드 바에서, 접시에 음식 담고, 팔 쪼매만 뻗으면, 바로 테이블에 닿아서, 음식 옮겨서 움직이기 편한곳. 근데, 자리는 좁을 수 있다는게 단점. 여전히 넓은 매장에, 혼밥하시는 분도 한 분 계셨고, 이미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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