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독서모임 유토피오에서,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이라는 책을 읽고, 감상평 이야기 하는 날~~ 최진영님의 장편소설이고... 난 개정판을 구매했었지...!! 시립 도서관에서 빌릴라고 했는데... 독모 참석하시는 분들과 생각이 같았나벼~ 다 빌려갔더라고...ㅎㅎ 일단 4월 14일 일요일 날 독서모임 첫 참관을 앞두고, 괜히~ 싱숭생숭하더라ㅋㅋㅋ 다른 사람들의 감상평을 들으며, 배울건 배우고 / 여러 사람들의 말하기 방식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내 주된 목표...ㅋㅋㅋ 근데, 나는 누군가를 설득시키는 토론보다~ 내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고, 서로의 의견을 듣는 것이 좋아서... 일단 한시간? 정도에 걸쳐서, 5분 내외로 발표할거 세워감ㅋㅋㅋ 팔마재 1912에서 진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미리 다음주 일정이나 세울겸....!! 할 것도 없으니 미리 도착했지. 주차는, 근처에 할 수도 있고... 매장안에 들어가서, 앞에 할 수 있음. 사실 팔마재 1912는 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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