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근처 카페 영국마을에 다녀왔다


인천대공원 근처 카페 영국마을에 다녀왔다

인천대공원에서 차로 7분거리에 있는 카페인 영국마을에 다녀왔다 영국스러운 디자인에 갬성이 뿜뿜 하는 이 카페 어떠한지 함께 알아보자 카페인데 인천대공원 갔다가 오는 손님들은 배려한것인지 전용 주차장이 따로 있음 대략 8대정도 주차 가능하다 입구에서부터 유럽 갬성이 뿜...아 이제 영국 유럽 아니지 야외테이블도 아기자기하니 이쁘게 잘 꾸며져있다 우리가 앉은 자리 소품들도 아기자기하고 진짜 영국 느낌이 남 영국 가본적은 없지만 갔다면 이런 갬성일거다 보니까 여기 소품들도 하나하나 만드시는거 같다 놀고있었는데 어느 어머님들이 와서 예약주문도 하고 감 이 동네에서 알아주는 곳인듯 커피 가격도 합리적인 편 무난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모카 프라푸치노 그리고 간식으로 허니브레드와 영국초콜릿을 주문했다 맛은 무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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